작년 7월.. 아낌없이 주는 이트패드2나무 KT로 탔고
8월거래 시작, 9월 가입비 유심비 채권료 +할부 및 요금 지원을 시작으로..
벌써 8번 요금지원을 받았네요.
한화도 같이 9월정도부터 지원 만원씩 받았고요.
( 51,600 + 10,000 = 61,600
수수료 12,000+ 1,000= 13,000
순수 지원금 61,600 - 13,000 = 48,600원/1달 )
가끔 삼쥐가 필요해서 걍 쓰고 있었는데..
3월 4월 데이터 쓴게 100메가가 안넘어서;; 게다가 뉴 아이패드도 나오고해서..
해지하고 팔까합니다.
다행히(?) 아이패드2가... 부착? 이 덜됐는지 상판 하판 살짝 분리되어있어서 누르면 삑삑 소리가났는데 센터가보니 리퍼해준다고 하네요.
지금 단말기 40만원정도, 위약 다해서 12만원정도.. 입니다.
걍 조금이라도 빨리 해지를 하는게 이득일까요?
그리고.. 지금 해지를 하면, 위약금은 지금 즉시 통장에서 빠져나가나요?
뉴패드는 와파 16으로 사려고 하는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한화증권도.. 다른 패드에서 거래하면 적용되나요?
질문만 한가드이네요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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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