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1때 이것저것 사다가 너무 금액지출을 많이 한것 같아서 이번에는 저렴하게 꾸며봤습니다.
첫번째로 실리콘케이스를 씌운 모습과 벨킨 파우치 입니다.
실리콘케이스가 검은색밖에 없어서 아쉽지만 씌워논 모습은 이렇습니다. (11번가에서 배송비포함 17000원 가량? 액보도 한장 들어있더군요)
이곳 아이패드포럼에서 어떤분이 올려주신 링크타고가서 구매했습니다.
벨킨파우치는 얼마전 GSeshop에서 할인할때 7900원에 배송비포함해서 구매했습니다. 주문했던것과 다른물품이 왔는데
주문폭주로 재고 수량을 맞추질 못해 남는제품으로 보내준다고 그러더군요. 싸니까... 걍 씁니다. 그리고 잘못 배송온것도 마음에 드네요.
두번째 사진은 실리콘케이스의 단점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실케가 너무 부드럽다보니 손으로 잡을때 자꾸 벗겨지려고 합니다.
세번째 사진은 원래 계획했던 아이패드 케이스입니다.
아주 안전하죠~~ 가격도 저렴하고 (문구점 1500원 가량?)
이렇게 구성하니 나름 저렴하게 하기는 했는데 가장 큰 단점이 아이패드를 사용할때 높이-각도 조절해서 거치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게 많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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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흰색케이스에 넣은 사진은 첨 보내요.... 아이디어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