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kt사이에 갈등하다가 일단 두곳에 다 신청해 놓은 상태였다가
오늘 오후에 전화해서 다 취소시켰습니다.
현재 주식은 조금 하고 있어서 거래금액 4천만원 채우기는 어렵지 않은데, 주거래증권사가 키움이라
매번 거래금액 채우기 위해서 증권회사간 주식이체시키는것도 번거롭고, 어차피 주식거래하는건데,
괜히 얽매이는것같아 그냥 취소신청했습니다. 현재 주식거래하시는 분들은 분명 메리트는 있다고 봅니다.
단기자금 코세프는 매매안해봐서 상황을 모르겠는데, 본전이나 한틱 손해선에 거래로 거래금액 채우는 방법이던데,
몇개의 종목이 있는줄 모르지만, 최선의 시나리오보다도 약간(?) 나쁜 상황도 생각을 해두기도 해야할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우려스러운 부분에 대해 글써 주셨던데, 그 분들이 더 자세히 써주셔서.....
주식안해보셨던 분들이 코세프 매매로 거래금액 채우실려고 맘 먹으신다면.. 스트레스의 대가가 단말기 할부금액과 지원금정도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참.................... sk신청자는 오후 4시정도 전화해보니 현재까지 300여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배송은 최소 2주정도 걸릴거라 하네요..그 전에 들어올수도 있고.... 아직 입고 예정은 없는 상태랍니다.
수량은 다 안채워져도 그냥 마감시킬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말하더군요
키움에서는 이런 이벤트 안나오나요??? 키움이면 신청할분들 많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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