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크기는 정말 아담한게 왼손 한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에
그렇다고 막상 보면 화면이 작아서 보는데 불편하다고 느낀점은 없습니다.
패드3을 쓰다가 아패미니를 구매후 사용해봤는데
글을 많이 보는 분이라면(책 종류에만 한함) 정말 패드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지하철 버스등 대중교통 이용시 정말 간편하게 보고싶다 하시는 분이면 충분히 미니가 개인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자도서관에서 책 대여후 화면을 아이폰5 기본 사진 앱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게임 실행속도는 아스팔트7로 구동을 시켜봤고
근소한 차이로 게임 선택화면에서는 아이폰5가 앞서는 반면, 차량선택후 자동차 준비되는 동안의 로딩은 약 3초정도 아이폰5가 앞섭니다.
이것도 커버 가능한 수치라 생각되네요.
아이패드3과 아이폰4, 아이폰5를 써본 유저로서
아이패드3과 비교했을때는 두개중에 아무거나 지르셔도 상관없네요
글 읽는것도 레티나를 안보신 상태에서 휴대성을 원하시면 미니
레티나에 적응이 되었다하더라도 충분히 읽는데는 지장이 없다생각합니다.
허접하지만, 미니와 패드3은 별로 고민성이없어 보입니다.
pdf로도 긁 읽으시는건 아에 미니와 패드의 차이를 못느낄정도입니다.
글자도 충분히 큼직막하네요.
단지 가독성은 책을 읽을때, 인터넷에서만 차이가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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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5만원에 방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