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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포럼 입니다.

에어와 아패삼 오자키 실질 착용 모습 네컷6

등록일 2013-12-24 15:10
조회수 1533

역시나 묵직합니다. ^^;

다행히도 놋북 및 태블릿 수거함이 있는 백팩을 두개나 (타거스, 별포인트로 저렴하게 구입) 마련해논 상태라

걱정은 안 됍니다만..

크로스백에는 아예 생각을 안해야 할지도요.

저번에 아패삼 넣었다가, 한쪽 어께가 너무 짓눌리는 느낌에 너무 안 좋았네요.

이번 오자키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저 검은 끈입니다.

그전에도 있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책이랑 같이 있다가 떨궜을 때, 전체 보호면에서는 어떤 케이스와도 비교 우위에 있을 듯한

느낌이지요. ^^

에어가 전체적으로 작아지긴 했네요.

그동안 아패삼 화면 참 좋다 했었지만, 에어와 단독 비교는 에어의 압승입니다.

먼지나, 데드 픽셀등도 없어서, 약간 흔들리는 슬립버튼 감수하고 써야 하는 것이 좀 그렇습니다만.. ^^;

흠이라면 그것이겠지요.

몇일 내로, 데셰 함께쓰기 등으로 lte 유심 꼽아줘야죠.

skt 무제한 데셰 나노 커팅이 있긴 하지만, lte 쓰다가 그거 쓰면 환장한다죠?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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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에어 잠깐 해봤지만 와이파이로 사파리 이용시
에어랑 3랑 속도 차이 느끼시나요?
3사용잡니다.

2013-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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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는 잘 안 써서 모르겠군요. 전 pc 를 전력관리 모드 해 놓고, 바로 켤수 있도록 해서 서핑 합니다.

2013-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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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케이스는 엄청 비싼데도...이상하게 저는 문양이 많아서 그런지...고급스러운 느낌이 안드네요,
트래블보다 저는 그냥 심플한 오자키 슬림이 더 좋아요~

2013-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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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색상은 조금 수수한 걸로 정했죠.

2013-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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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ㅋㅋㅋ 공대생은 전공책을 넣고 다니는데 저정도 무게야 기껏해야 1kg이하이므로 무난함돠

2013-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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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공책 전부 스캔 업체에 맡겨서 넣어버리고 싶네요.

하지만, 태블릿 따위가 책을 대신하기는 어렵겠죠. ㅎㅎ

2013-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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