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먼가 싸다고하기도그렇고 비싸다고 하기도 그런 애매한가격에나와서..
이렇게 주저하게 만드는건지..
에어랑 비교하면 크게 혁신적인 기능차이가 없고, 무게만 다르기에 그럼 4 사야지 하다가도
벤치 비교한 사진들 보고나면 두배가량 차이나는걸보니.. 지금은 앱들은 괜찮겟지만.. 이정도면 에어지! 하고있네요..
그렇다고 에어는 와이파이 정도 뿐이 살돈이 안되니.. 셀룰러와 용량을 생각하자면 또 4로 기울것이고..
굳이 안드 태블릿이 하나 있는데, 그거면 충분히 필요한건 다하는데..
거기에 에그도 있는데 대체 내가 왜 셀룰러를 사야하지? 하는 고민하고있고..
또 와이파이 사자니.. 셀룰러로 데함 회선 신청했다가 나중에 번이가 가능하다는 꽁짜 신규 회선이 생기는것도 아쉽기도하고...
굳이 아이패드를 사야할 이유는 없지만 사고싶었던 기계임에는 틀림이없고......
사야하는 이유를 여러가지 생각하며 찾아보고는있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는것도 있지만 포기하긴 또 먼가 아쉽고..
그러다가.. 내가 왜 한달 36000원 내는거가지고 이런 고민을 하고있지? 내가 그거낼 돈이 없나? 하다가
다시 처음으로 또 돌아가고......... 무한 반복중이네요...
허허허허허... 범용공인인증서usb까지 노트북에 꽂은채 몇일밤을 이걸로 고민하는데..
누가 딱 답을 내려주는것도아니고..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거기에 다들 산다고하면 왜 에어를 사거니 아미레를 사야지 무겁고 크고 오래된 4를 사냐고.... 우우어우어어어
저만이런고민하고있는건 아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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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뭔가 애매한 가격대인거 같아요 ㅠㅠ
차라리 32기가 30만원대로 풀어주면 망설임없이 지를텐데....뭔가 애매함 ㅠ
가입비나 유심비. 사은품조차 다 똑같은 업체를 탓해야하는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