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업 준비겸 해서(문서, 인터넷, 동영상 강의 등 라이트유저) 아이패드를 하나 장만해볼까 합니다.
현재 50만원 정도의 여웃돈이 있는데요.
이걸로 아이패드 에어 16G WIFI 중고로 살지, 아님 휴업패드4를 살지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현재 스마트폰 통신사가 lg라 만약 휴업패드 사용 6개월이 지났다고 해도 데이터 쉐어링은 안될테니, 셀룰러가 무용지물이라 계속 이용료 내고 사용해야 하나 싶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집 도서관에서 주로 사용하니 WIFI는 문제 없고, 가끔 대중교통 탈때도 아이패드를 꺼내서 쓰기보다는 그냥 스마트폰을 사용할거 같아 크게 세룰러가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셀룰러가 필요 없으면 여러가지 사정상 아이패드 에어가 맞지 않겠나 싶지만, 또 용량이나 가격적인 부담(일시적이 아니라 나누어 낸다는) 면에서는 아이패드4가 좋은거 같기도 하고.
무엇을 사는게 좋을까요?
셀룰러 기능이 저에게 크게 필요없고 가벼운 에어가 정답일까요.? 아니면 1.5기가 데이터 계속 이용하면서 아이패드4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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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32기가는 선택하셔야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