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에서 할인받아 산 아이패드가 주문 하루만에 딱오네요.. 문자로 밤 10시에 배송해준다고해서 시원하게
낮잠자고 일어났는데
방금전 혹시나 해서 문열어보니 뭔가 턱걸리길래 보니 아이패드가 문밖에 그냥 내비둬져 있네요..
전에 아미레와 고민하다가 방출했던 아이패드4 128인데 결국 다시 지르게되네요..
아미레쓰지만 게임도 거의 안하고 동영상 웹서핑만 하다보니 용량크고 싼 아이패드4가 끌리더라구요.
제일 끌리는건 아이패드4의 단단한 터치감.. 강화유리의 차이때문인지 터치할때의 단단한 느낌은 아이패드4이전세대가
갑인거 같습니다..
아미레는 게임용.. 아이패드4는 동감 소설용으로 써야겠어요. 아미레로 게임할때 아이패드로는 동영상켜놓구.. 흐흣
오자마자 양품테스트... 제일 질색하는 모서리찍힘은 다행이 없었구요.. 불량화소도 없고 한데..
미세한 빛샘이 한군데서 있네요. 암실테스트.. 예전에 리퍼새제품 아이패드4산적있는데 그때 그 리퍼가 살면서
제일 양품 아이패드였던거 같아요. 그녀석만한게 안걸려요 ㅠㅠ 암튼 뭐 흠잡을 수준은 아니었네요.
아미레는 일단 탈옥포기 7.1.1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온 아이패드4는 일단 6.1버전이길래 6버전도 오래쓸겸
일단 탈옥을해놨습니다.
아직 액보와 젤케가 안와서 비닐씌워진 상태 그대로네요.
아미레는 64기가 아이패드4는 128기가.. 흠...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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