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멍멍 소리. 도망은 무슨 풉.
어떻게 \'맞는것 같다\'가 \'사기꾼이 맞다\' 가 되나요.
백번 양보해서 사기꾼이 맞다고 칩시다. 헌데, 애초에 글쓴이가 적절한 근거를 제시했나요?
그냥 지방에 사는사람이 가격싸게 물건 올려놓으니 사기꾼 아니냐 라고만 했지.
허튼소리 하지마시고 태극기나 게양하시길.
수타면님의 글
뭔 멍멍 소리. 도망은 무슨 풉.
어떻게 \'맞는것 같다\'가 \'사기꾼이 맞다\' 가 되나요.
백번 양보해서 사기꾼이 맞다고 칩시다. 헌데, 애초에 글쓴이가 적절한 근거를 제시했나요?
그냥 지방에 사는사람이 가격싸게 물건 올려놓으니 사기꾼 아니냐 라고만 했지.
허튼소리 하지마시고 태극기나 게양하시길.
>>
님 말이 맞는거 같네요. 제가 틀렸군요.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았다는 근거를 갖고 말씀 하신거겠죠? 근거를 제시하세요.
뭐가 문제인지 알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는대요. 뭐 엎드려서 절이라도 해야 하나요?
님이야 말로 뭐가 문젠지 몰라서 그래요?
제가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인신공격이 될수도 있는 말이잖아요.
저는 사과도 했는대 이렇게 도망가시면 진짜 비겁한 사람이네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사과할줄 아는 사람이 진짜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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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