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자인
당연이 아이패드가 너무 좋습니다. 일체감이 너무 좋아요.
베뉴는 그냥 무난한 수준입니다.
2.베터리
휴대용 태블릿으로서 중요한부분인데
40프로 밝기로 했을때 웹서핑 기준 베뉴는
6시간 30분 정도에서 7시간정도인것 같은데
아이패드는 대략 10퍼당 1시간 15-20분이나 가더군요. 놀랐습니다.
오차 여유둬서 대략 12-13시간 갈거 같습니다.
3.무게
베뉴 395g vs 미니 331g으로
차이가 납니다만 큰차이가 아닐분더러
손으로 잡기 편하고 누워서 사용하기에도 베뉴가 편했습니다.
뒷판 재질 및 두께로인해 아이패드가 불편했습니다. 미끄럽죠.
이경우 해결방법이 고무재질 케이스 씌우면 되는데 결국 무게가 비슷해지죠.
4. 웹서핑
뒤로가기가 아이패드가 빨랐지만 플래쉬 및 이것저것 생각하니
베뉴가 더 편했습니다.
해상도 차이가 있기는하지만 결국 둘다 확대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웹서핑 제스쳐 조작성에서 개인적으로 베뉴에 한표를 던집니다. 누워서 들고하기 편했습니다.
5 디스플레이.
-해상도 제외하면 베뉴 압승.
베뉴도 처음 샀을때 오줌액정으로 실망했지만 윈도우 색감 조정으로 어느정도 만족할 수준으로 나옵니다.
미니는 일단 오줌액정도 그렇지만 물빠진 색 느낌이 많이 듭니다.
캘리장비로 패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비싸기도하고 새재현율이 낮아 캘리해도 한계가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아니겠지만 인셀과 온셀 차이 처럼 베뉴 액정이 많이 앞으로 나와보이고
미니가 엄청 들어가 보입니다.
베젤이 흰색과 검은색 차이로 보일수 있는데 확실히 베뉴 강화유리기 얅은듯 합니다.
해상도는 미니, 나머지 퀄리티는 베뉴입니다.
6. 발열
미니가 다들 발열 많다고 하는데 베뉴쓰다 넘어와서 놀랬습니다.
이것도 발열많다고 칭하다니.
다들 베뉴의 용광로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내요.
같은 작업들을 비교해봐도 미니가 정말 발열이 없었습니다.
7. 스피커
사람들 말처럼 미니가 출력은 낮았습니다. 베뉴는 출력이 상당이 크고요.
하지만 음질퀄리티가 미니가 압승입니다.
8. 사용 용도
베뉴는
동감 및 플래시 가능 인터넷 서핑
윈도우로 할수 있는 여러잡업들.
토랜트든 웹하드든 원하는거 바로 다운받아서 만화를 보든 영상을 보든 다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 토렌트는 안드 애플 가능하지만 웹하드든 어느환경에서 자료 다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따로 컴퓨터가 필요가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윈탭을 두 os가 못따라갑니다.
거기다 용량 확장 용이.
단점으로는
데탑모드에서 작은화면에 터치가 불편.
그리고 아직은 많이 부족한 메트로앱.
베터리가 눈에 보이게 떨어집니다.
낮은 해상도.
as곤란 ㅜ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빠르고 부드러운 웹서핑, 수많은 어플들과 게임
엄청난 해상도로 잡지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엄청난 베터리 타임으로 장시간 외출시 걱정이 없음.
단점으로는
물빠진 색감
웹서핑 플래시 부재
동영상은 고화질시 프레임 드랍이 보임.
램의 낮아서인지 리프래쉬가 많습니다.
이정도로 장단점이 나눠지고 사용용도가 갈라지네요.
이정도 용도로 봤을 때
저는 앞으로 핸드폰은 안드로이드
10인치는 윈탭
아애패드는 미니로 갈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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