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테니스포럼 입니다.
예체능 드디어 테니스네요^^4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8-20 11:21
- 조회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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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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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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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라켓은 100년후에도 그대로 있을겁니다. 대신 내구성이나 기타 등등이 거의 100세의 노령화를 보이는것을 잘 모르는거죠.
선수들은 약 3개월 정도의 교체 주기 , 그리고 동호회는 1년이나 2년 .. 등등..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스트링이 어떤 종류냐에 따라 오히려 라켓보다 더 비용이 더 들어갈수 있어요 . 예산이 문제라면 한달에 어느정도 비용을 커버 할수 있는지 먼저 파악한후 테니스 카페등 지식들을 먼저 배운후 다음 단계로 나가셔야지 나중에 이중 투자도 막을수 있습니다 ( 레슨비, 동호회비, 라켓, 스트링비 등 ) 참고로 누구는 20만원의 라켓을 가지고 한달에 한번 나와서 거의 야구 하다시피 하는거와 중고 5만원짜리 라켓이지만 멋있는 폼으로 드라이브 와 발리 서브 하는 사람들과 어느쪽이 효용성에서 우세 하겠습니까? 모든게 순서가 있듯이 테니스도 순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즐기면서 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처음부터 이건 무리일것 같고 열심히 배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레슨은 잘 치기 위해 배운다지만 오히려 내가 다치지 않고 앞으로 20/30 년간 무리없이 운동을 즐길수 있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비용적인 면에서 덜 아깝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잘 배우고 익혀 멋진 폼으로 즐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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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은 회당20분 월 16회 보통 15만원정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