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테니스포럼 입니다.
테니스 동호회 가입했습니다^^11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1-13 17:14
- 조회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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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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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까비.
테니스..테니스..스파이크, 강시브, 리시브..테니스..테니스..테테래테테테테니스..테니스..신발..신발..바지..바지..티..티..티이앤앤아이에스...테니스!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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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0
전 왜 이걸 따라하고 있을까요......ㅎㅎ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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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 젠장~~ㅎㅎ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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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테니스남
흐음........라켓에 공격형, 커트형? 이런식으로 구분하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커트형 라켓이면....슬라이스에 특화 되어있다는 건데...어느정도 레벨이 올라가면 슬라이스는 정말 수비밖에 되지 않습니다.(아! 물론 실력차가 현저할 경우 슬라이스도 빡셀 때가 있지요...) 라켓은 스트링 패턴에 따라 댄스패턴이랑 오픈패턴으로 보통 나눠요. 특성만 간략히 말하면 댄스패턴이 오픈패턴보단 더 플랫하게 맞고, 오픈패턴이 댄스패턴보다는 스핀이 잘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사이즈, 밸런스에 따라 라켓 특성도 많이 달라져요. 헤드사이즈는 90~130(?) 이정도 까지 있어요.(130은 옛날 윌슨 트라이어드 봄...) 페더러가 지금은 RF97로 넘어갔지만 옛날에는 90빵을 썼었죠... 남자 동호인들이 제일 많이 쓰는 사이즈는 98~100빵이구요. 헤드사이즈가 작으면 스윗스팟이 작은대신 컨트롤과 파워에서 좋구요. 헤드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스윗스팟은 넓어지지만 컨트롤이나 파워에서 손해를 보는 면이 있습니다. 요즘 라켓이 브랜드도 많고 신소재, 신기술도 많이 적용되어서 약간 라켓별로 느낌이 다르긴 한데...공격형 라켓, 수비형 라켓 이런 걸로 라켓을 구분할 수 있을련지....요즘 테니스 선수들 보면 거의 다 공격형 베이스라이너라고 봐두 무방하기 때문에............딱히 라켓을 이런식으로 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동호인은 95~105 헤드사이즈에 280~320 정도의 무게 라켓이면 자기가 적응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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