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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고덕지도 바이두지도 쓸일이 거의 없었던거같아요 알리페이로 택시불러서 다니니까 딱히........
간간히 maps.me 이거썼는데 이걸로도 훌륭했습니다.
택시 부르면서 젤 힘든건 알리페이에서 didi로 택시부를때 아이폰은 출발위치 선택하는게 쉬웠는데 갤럭시폴드4는
자꾸 지도확대하면 초기화 되더라구요...
그리고 환전은 3천위안해가서 팁으로 50위안쓰고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역시 알리페이...........
자연사박물관 중국최대규모 맞죠..........근데 중국분들도 최대로 오시는건지 ㅋㅋ진짜 뭔가 애들이 볼수있는 구조가 아니어서 금방
나오게 됐구요
디즈니랜드 입구에서 짭머리띠 짭인형을 파시는데 경비분들이 뭐라해도 꿋꿋이 파시는거 보고 좀 신기했습니다 ㅋㅋ개당 20위안 ...
디즈니랜드는 주토피아에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나머진 쏘쏘했던거같아요 그리고 일본 디즈니 랜드 sea랑 비교하면 일본에 손을 더
들어주고 싶네요 그리고 디즈니타운인가? 디즈니랜드 바로옆 식당가?? 거기 다이닝룸 동파육이 제가 중국에서 먹은것중에 젤맛있었습니다.
짧게 후기를 써보자면 애들 식사로 계란볶음밥만 줬던거같아서 미안했던거 같고 다채롭게 음식을 시키고싶었으나
알려진곳말고 그냥 식당가 들어가면 음식이 뭔지 알기가 어려웠던거같아요. 시켜서 줘도 입에 안맞아 하는거같고
담에 간다면 좀더 잘 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확실히 중국은 처음에 가면 와 ? 왜이러지?싶은게 많다가 차차 적응이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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