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행기를 처음 타본다고 하지만
20대가 이것을 착각할 수 있나요?
혹시나 장난으로 열리나 한번 당겨 봤더니 열린 것 같은데
저 문은 당긴다고 여는게 아니라 저 회색 손잡이를 존나 쌔게 압력을 이겨내며 돌려야 열립니다...
저걸 믿나?
카드빚 갚으려 강도질했다.라는 성실한 채무자같은 소리.
고의든 아니든 지연에 따른 보상 청구 해야죠.
잘못 열면 지연에 따른 손해 등 책임져야 된다 안내문 붙여야겠네요.아주 크게
무지는 면죄부가 될수없다
유명하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믿지 ㅡㅡ
빵에 보내야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김
ㅋㅋ 기둥 뒤에 공간 있다고 하지..ㅋㅋ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법은 몰라서 그랬다는 변명이 안통하죠..
사건) 비행기 비상문 뒤에 객실이 있다고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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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그양반 / 저걸 믿나? 카드빚 갚으려 강도질했다.라는 성실한 채무자같은 소리.
두개의비올라 / 고의든 아니든 지연에 따른 보상 청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