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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2

여행포럼 입니다.

에어로케이 블프 프로모션은 먼저 선착순 먼저 티켓팅한 사람이 호구던데..2

월요일에 에어로케이 블프 프로모션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매진되기전에 티켓팅을 했습니다..

동일 노선, 동일 시간 왕복항공권이 월요일에 구매했던 것보다 오늘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고 그 차액은 무려 4만원 이상 차이나네요...

이럴거면 블프 프로모션이라고해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고 왜 홍보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행카페에 관련해서 글을 올렸더니 저 처럼 낚시 당한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요..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원래 항공권 가격은 수시로 변동된다하는데 이럴거면 프로모션이라는 타이틀 걸고 왜 홍보하는건지...

적어도 프로모션 기간동안 만큼은 선착순으로 티켓판매하고 이후 판매되지 않은건 떨이로 더 저렴하게 내놓거나하면 이해를해도

아직 프로모션기간 22일까지인데 먼저 구매한 사람이 2일이나 뒤늦게 구매한 사람보다 더 비싸게 티켓을 구매하는 프로모션은 처음봤네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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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어제 프리즘에서 왕복 266 균일가에 팔았습니다...

10:39:16 * 점아이콘

Hodyw

항공은 원래 그래요. 프로모션에도 안팔리면 또 더 저렴하게 풀어서 좌석 일정채우면 가격 올림

몇주 지나서 보면 가격 올라갈걸요

10:46: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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