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g.7
- A99준기아빠
- 등록일 2015-06-23 17:03
- 조회수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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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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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폐인됐네
많이 못걷는 분은 힘들꺼라고 여행사에서 답변이 왔어요.
전 70세 아빠 62세 엄마 이렇게 문의드렸는데 두분다 관절염 좀 있으시구요. 백일섭씨 같은 정도? 제가 여정을 봐도 진짜 빡빡하드라구요. 전 효도여행으로 젤 좋다는 칼여행사에 알아봤구요. 영프스이 이렇게 4개국이였구요 14일인데. 일인당 560정도 하구요. 제가 문의한건 일정을 다 못쫓아가거나 박물관 관광이나 유적지 관광때 힘들어서 쉬고 싶으시거나 빠지고 싶으실 경우 어떤 대처안이 있느냐 하는 거였구요. 현실적으로 대처안이 없다고 호주나 뉴질랜드 어떠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엄마 친구분중에서는 도저히 일정 못 쫓아가서 쉬겠다고 하닌까 체크아웃한 호텔로비에서 하루종일 기다리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이건 좀 저가 여행이였어요. 2-300정도 하는 그래서 전 제가 무리해서 따라갑니다. 자유여행 코스 짰구요. 한달동안 머리터지는 줄 알았어요. 금액은 비슷해요. 좋은데서 자고 교통편도 편하게 할려닌까요. 패키지도 부모님들 말고 같이 따라가실 여건되시는 분이 가시거나 나라별 이동하고 바로 그날 관광이 있는 그런 일정이 있는 여행은 빼시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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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적은곳이라고 생각하고 자랑할만한 곳이라면 저는 스위스 들어간 상품이 괜찮을꺼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