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마눌님과함께 3박4일로 태국을 다녀왔는데요.
아속역 터미널21에 묶었고 아속역주변 맛집,술집매일 갔고 왕궁,짝두짝,짐톤슨,카오산낮거리등을
방문했었는데. 3박4일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10월에 6박7일로 비행기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마눌님과 가구요.
6박이다보니 3박,3박 두군데정도 생각하구요.
와이프가 숙소에서의 타인과접촉을 너무 싫어해서
일단 호텔이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카오산밤거리를 한번 즐기고 싶어서
그쪽에서 가까운 호텔도 추천해주시면 좋을듯하구요!
여튼 이번 여행 컨셉은 먹고,자고,놀고입니다...
쇼핑은 별로 안좋아하니 제외하겠지만
이번엔 먹을것,즐길것만은 아끼지 않고 쓰자여서...(라곤하지만 사실 맘놓고 돈쓰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호텔내나 주변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놀곳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다른곳이 마땅치않으면 아속역에 다시 묶을까합니다. ^^ 아속을 추천하시면
호텔도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무성의한 질문에도 답변주실여러분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호텔시설이야 말할필요도 없고 야경도 좋고
강주변 호텔은 수상교통이나 mrt역에 왕복하는 셔틀배가 있습니다.
셔틀배 타고 수상교통갈아타면 카오산도 갈수 있고, mrt타면 가고싶은 곳으로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셔틀배정보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