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옐로나이프 추천이요(제가 가고싶은 곳 ㅋㅋ)
크리스마스랑 새해를 파리랑 로마에서 보낸적있었는데 참 좋았네요.
파리에서는 에펠탑 주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꼈고,
로마에서는 콜로세움에서 새해 카운트하는 것 참석했었는데
불꽃 날리면서 분위기 제대로였어요 ㅎㅎ 모르는 사람끼리 막 껴안고 하이파이브하고 난리 -_-;;
혼자여도 문제가 될 건 전혀없지만
좋은 곳에서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혼자면 외롭지 않을까요? ^^;;
대부분 여행은 혼자갔지만, 가면 동행이 생기더라구요
그 시기는 가뜩이나 비싼 유럽 숙소가 더욱 비싼 때라,
합리적인 가격인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서, 동행을 만들어 함께 보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정작 크리스마스랑 새해에는 여는 가게도 없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내야하거든요 ^^;;
전 B&B에서 묵었는데, 집주인이 파티 해준 기억이 나네요
아참 영어는 잘 통하는 편입니다.
팁으로...가는 나라의 간단한 인사를 알고 가면 좋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요거 외치고 다녔는데 모두 밝게 웃어주더라구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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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랑 새해를 파리랑 로마에서 보낸적있었는데 참 좋았네요.
파리에서는 에펠탑 주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꼈고,
로마에서는 콜로세움에서 새해 카운트하는 것 참석했었는데
불꽃 날리면서 분위기 제대로였어요 ㅎㅎ 모르는 사람끼리 막 껴안고 하이파이브하고 난리 -_-;;
좋은 곳에서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혼자면 외롭지 않을까요? ^^;;
대부분 여행은 혼자갔지만, 가면 동행이 생기더라구요
그 시기는 가뜩이나 비싼 유럽 숙소가 더욱 비싼 때라,
합리적인 가격인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서, 동행을 만들어 함께 보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정작 크리스마스랑 새해에는 여는 가게도 없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내야하거든요 ^^;;
전 B&B에서 묵었는데, 집주인이 파티 해준 기억이 나네요
아참 영어는 잘 통하는 편입니다.
팁으로...가는 나라의 간단한 인사를 알고 가면 좋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요거 외치고 다녔는데 모두 밝게 웃어주더라구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