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프랑크 푸르트 in 입니다.
1일차. 오후 5시 아시아나항공 타고 직항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여 프랑크프루트 구경
2일차. 프랑크푸르트 구경 후 야간 기차로 프라하 행
3일/4일차 프라하 여행
여기서 부터 루트가 달라집니다.
1안)
5일차 낮12시15분에 저가비행기(약 14만원, 1시간40분소요)로 13:55분 두브로니크 도착.
5일차~13일차까지
두브로니크->자그레브 자동차여행(동행 구해서)
14일차 자그레브-> 부다페스트 버스이동 부다페스트 야경 구경
15일차 부다페스트 구경
16일차 아침 비행기로 부다페스트->이스탄불 경유하여 인천공항 도착
이럴경우 8만 마일리지에 택스 13만원입니다.
2안)
4일차 프라하에서 야간열차 이용하여 부다페스트 행
5일차 부다페스트 구경
6일차 부다페스트 구경
7일차 새벽6시에 부다페스트 출발하여 오후1시쯤 자그레브 도착
7일차~15일차 자그레브->두브로니크 자동차여행(동행 구해서)
두브로니크->자그레브 자동차여행(동행 구해서)
16일차 두브로니크->자그레브 저가비행(6만5천원)으로 이동, 밤10시 비행기로 인천행
이럴경우 출국이 밤비행기라서 1일정도 더 여행할 시간이 있습니다. 금액은 8만 마일리지에 택스 32만원입니다.
1안과 2안중 어떤게 금액 및 루트상 맞을까요? 그리고 동행을 구할경우 1안 및 2안 경우 어떤게 대중적인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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