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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조금 수정해서 생각해보고 있는데 궁금한게 몇개 생기네요
1일차
-간사이공항도착(16:00)
-난카이선 이용
-난바역 근처 숙소 체크인 후 식사 또는 도톤보리 식사
-한큐백화점 구경
2일차
-구로몬시장 아침식사
-덴포잔
-하루코마스시 점심
-오사카성
-저녁식사
-햅파이브,공중정원,리버크루즈
3일차
-쿄토로 이동(한큐 편도)
-사이인역 백식당대기(9:30)
-바로 식사 가능시 식사 or 식사 12:30쯤 예약후 금각사 다녀오기 - 금각사빼고 기온구경가능
-은각사 구경
-청수사 구경
-기온거리 구경후 쿄토역으로 이동
-오고토온센역 이동(코세이라인) 후 숙소
4일차
-오고토온센->쿄토역(코세이라인)
-쿄토역->신오사카역(JR쾌속or신쾌속)
-우메다로 이동하여 쇼핑 및 식사
-간사이공항으로 이동(13:00)
1)오사카에서 쿄토로 이동시 보통 패스를 사시는데 왕복이 아니므로 편도로 끊는게 맞는거죠?
2)패스는 2일차 오사카주유패스,3일차 버스1일권만 사고 나머지는 편도이동인데 다른패스 어디 대체할만한게 있을까요?
미리 사둔게없어서 공항에서 살 예정입니다.
3)쿄토는 블로그보고 정한건데 빡세지않을까요;
4)동선짜다보니 짐을 3일에 가와마라치역에 보관했다가 쿄토역 이동시 찾아서 온천갔다가 4일에 들고다시와서 우메다에 잠깐 보관하기가 좀 난감한 상황인데 차라리 우메다에 2일간 보관하는 방법도 생각해봤습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호텔에 1박기간동안 보관도 해주는데가 있는지,,,(1일,2일 숙소는 난바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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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아니라
햄파 ㅡ 저녁 ㅡ 정원
순서로 가세요
저녁 먹으면 야경인데
야경만 두 번 보면 재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