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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난카이라피트)
오후4시50분 간사이 공항 도착
난바 숙소로 이동 체크인 - 도톤보리 구경 및 저녁 돈키호테 구경
2일차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
오사카성 - 아쿠아라이너 – 덴포잔 대관람차 - 산타마리아범선 - 한큐백화점 - 햅파이브 -공중정원 – 나니와노유 온천 - 숙소
(덴포잔 대관람차를 저녁에 타고 싶으면... 순서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리버 크루즈는 생략할수밖에 없는 일정인가용..???)
3일차 (한큐패스+교토버스1일)
가와라마치 역 – 은각사 - 철학의길 - 청수사(기요미즈데라) –니넨자카 - 산넨자카 – 야사카신사 -기온 - 난바숙소
(교토를 하루일정에 짜려하니 이렇게 되었는데
가능한가요.. 교토는 볼게 많아서 2일로 나누는게 좋은가요?)
4일차 오후 8시 10분 출국 일정인데 아직 미정..
1. 나라 사슴공원
2. 교토 2일 나누어 관광 ( 숙소는 난바인데 교토2일 나누어 가는경우도 많나요?
한큐패스 2일권 구매하나요...?)
3. 오사카 시내 구경/쇼핑
첫여행이라 이것저것 참고해서 짜봤는데 어떤가요?? 교토일정이나
4일차 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3일차와 4일차에 교토 가는것..
오전에 나라를 갔다가 간사이공항으로 가는것... 비교해보면
교통비가 어느쪽이 더 많이 들까요?? 교토는 하루로는 다들 부족하다 하시니
고민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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