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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영문이름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11

항공권 부터 예매 하고, 여권은 후에 발급받을 예정인데

항공권을 예매할때 영문이름을 써야되더라구요

궁금한점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1. 여권 영문이름은 제가 직접 적는건가요?

예를들어 범 이라는 한글이 있으면 Beom bum 등으로 나뉘는데 그런건 제가 선택 할 수 있을까요?

 

질문2. 여권은 무조건 영문이름이 대문자로 나온다고 하는데 항공권을 예매할때도 대문자로 써야하나요?

 

질문3. 제가 쓰는 신용카드 체크카드의 이름과 여권의 영문이름이 같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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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로이어
신용카드 이름과 통일(외국에서 스펠링 다르면 타인 카드로 인식)하는 게 좋고 보통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게 되어 있는데 발음만 이름대로 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소문자 구분해도 항공권이나 여권은 무조건 대문자로 변환됩니다.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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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프로듀사
질문1은 제가 영문선택 할 수 있다는건가요??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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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쏠파파
발음상 크게 틀리지 않다면 자신이 원하는 철자로 적으면 됩니다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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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프로듀사
감사합니다

Beom이던 Bum이던 상관없다는거군요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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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린고
웬만하면 Bum은 비추합니다. 어감이 안좋아요.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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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프로듀사
이미 카드랑 항공권 예매등등 Bum으로 해서요ㅠ
지금까지 쓰던것도 Bum이구요...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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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오린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카드만들때
뭐 예를 들어.. Bum으로 만들어놨는데..

여권에 이름적을때는 예를들어 제가 하고싶은 Beom으로 했습니다.

후에 외국에서 신용카드 사용에 불편함이 생긴적이 한번 있어서..
신용카드에 이름을 바꾸러 은행에 갔더니
신분증한번 보여주니 바로 바꿔줍니다. 여권이름과 달라서 바꾸려한다고 하니까 그냥 바꿔주더이다.

헌데 여권상의 영문이름은
제생각에 그리 쉽게 바꾸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쉽게 바꾸지 못하는것을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해야죠.
2016-04-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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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쏠파파
예매시에는 대소문자 크게 관계없습니다.

카드의 영문과 여권의 영문 철자가 다르면 카드를 쓸 수 없습니다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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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프로듀사
감사합니다.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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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린고
여권 철자와 신용카드 철자 일치해야 나중에 번잡함이 없습니다.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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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프로듀사
감사합니다
2016-04-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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