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에 짱안 다녀왔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저도 했는데요,
일단 하롱베이는 1박2일 정도의 코스로 가지 않으면 왕복 이동 시간이 하루 꼬박 8시간 넘게 걸리니까 부담있을거 같아서 일단 패스했고,
땀꼭하고 짱안이 비슷비슷한데(배타는 거나, 구경하는거나) 땀꼭은 바가지와 뱃사공 팁 강요가 심하다고 해서 일단 패스,
짱안은 팁 요구나 바가지가 덜 하다고 해서 갔습니다.
정말 팁 안 줘도 되구요, 땀꼭 다녀온 친구는 뱃사공 팁강요에 진절머리 치더라구요(..) 코스는 땀꼭이나 장안이나 비슷하고 편도 2시간 4시간 정도도 같습니다.
- CF나 다큐에서 보던 풍경을 보고 싶다 -> 하롱베이(당일 말고 1박2일 추천)
- 하노이 근교에서 하루 안에 가볍게 다녀올만한 곳으로 가고 싶다 -> 짱안 추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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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고민을 저도 했는데요,
일단 하롱베이는 1박2일 정도의 코스로 가지 않으면 왕복 이동 시간이 하루 꼬박 8시간 넘게 걸리니까 부담있을거 같아서 일단 패스했고,
땀꼭하고 짱안이 비슷비슷한데(배타는 거나, 구경하는거나) 땀꼭은 바가지와 뱃사공 팁 강요가 심하다고 해서 일단 패스,
짱안은 팁 요구나 바가지가 덜 하다고 해서 갔습니다.
정말 팁 안 줘도 되구요, 땀꼭 다녀온 친구는 뱃사공 팁강요에 진절머리 치더라구요(..) 코스는 땀꼭이나 장안이나 비슷하고 편도 2시간 4시간 정도도 같습니다.
- CF나 다큐에서 보던 풍경을 보고 싶다 -> 하롱베이(당일 말고 1박2일 추천)
- 하노이 근교에서 하루 안에 가볍게 다녀올만한 곳으로 가고 싶다 -> 짱안 추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