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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푸켓 여행후 쓰지 않던 데이터 요금이 나와서 울분을 토했던 뽐뻐 입니다.
이전글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tour&no=64951입니다.
결과만 말끔드리면 70%로 감면 받았습니다. 일주일정도 시간이 소비되고 매일 통화하고 싸우고
소보원 미래창조부까지 민원으로 70%감면 받았습니다. 좀더 시간을 끌고 강력 대응하면 없앨수도 있지만
업무시간에 계속 전화하고 언성 높이면서 스트레쓰 쌓이면 3만원보다 병원비가 더 나올것 같아서요.
저 처럼 억울하게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을 무엇에 사용한지도 모르고 요금이 나간 상태라면 강력하게 항의하시면 될것 같아요.
미래창조부에 각 통신사 민원처리 전담부서가 따로 있더군요. 전 개티라 바로 연결해주더군요. 분쟁을 조정하는곳 인듯 해요.
1차 해외데이터 로밍센터 30프로 활인해줄깨 승낙해라. 2차 로밍센터틴장 니가 가여우니 50프로 감면해줄깨 이게 최선이다.
3차 미래창조부kt 상담사 진상고만 떨고 70프로 해줄께 돈내라. 어이없죠 사람봐가면서 점점 할인해주는 창조경제라....
오해하시는 회원 계실텐대 일주일동안 상담원들과 통화하면서 저렇게 계속 활인해줄때 꼭 제가 썼는대 진상펴서
돈 안내려고 꼼수 부리는거 같다고 느끼시는 분 계실것 같지만 하늘에 맹세코 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미래창조부 담당직원한테도 제가 억울한건 이렇게 통하할떄마다 요금을 조정해주고 승낙하면 마치 사용한걸 인정하는 꼴이라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또 저처럼 사용한지도 모르게 데이터 요금이 발생한것에대한 방지도 말했는대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용한 데이터를 개인정보란 이유로 개티에선 보관해야할 의무가 없고 개인정보기 떄문에 열람자체가 안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 말고 진자 이유는 사례를 남기고 싶지 않은것 아닐까요?
여태 저처럼 피해보신 많은 분들은 미납요금으로 남겨두거나 50%선에서 합의를 본다고 했습니다.
저처럼 강력대응으로 최대한 합의점을 찾으세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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