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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질문드렸는데 하루가 일정이 늘어서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지금 예상 일정으로는
첫날 - 공항10시도착-덴포잔(가이유칸,산타마리아,관람차)-오사카성 or 공중정원 -센리추오
둘째날 - 센리추오 - usj - 도톤보리- 센리추오
셋째날 - 센리추오 - 히메지 - 고베(점심만) - 킨테츠나라주변(사슴공원,도다이지) - 신세카이부근 - 센리추오
넷째날 - 센리추오 - 히에이산 엔라쿠지 - 센리추오
다섯째날 - 센리추오 - 고야산 - 시내에서 저녁 - 센리추오
여섯째날 - 센리추오 - 우지 - 후시이미나리 - 청수사 - 기온 - 센리추오
일곱째날 - 니조성-니시키시장 인근- 금각사 - 오하라 - 센리추오
여덟째날 - 난카이 급행 - 10시 반 비행기
센리추오 인근이 쇼핑센터가 발달되어 있기도 하고 빛의교회도 예약이 불가능해서 시내보다는 오사카 외부를 많이 보려고 합니다
(20세기 소년 팬이라 만박공원을 여유가 되면 잠시 들리고자 하는데 관광지가 잘 조성되어 있나요?)
센리추오(친척집입니다)-난바가 왕복 800엔이라ㅠ
1일은 주유 난카이 확장을 끊고 가이유칸을 가고자 하고 둘째날은 왕복 110엔쯤 할듯 싶습니다.
345와 567을 간사이 스루 2장을 끊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손해지만 오픈마켓 쿠폰이 좀 있어 1매 44000원에 구입이 가능할듯 합니다
사실 시간절약으로는 간사이 와이드를 써야 할 일정인데 딱히 간사이에서 고야산을 빼고나서 갈만한 곳을 모르겠더군요 그렇다고 오카야마 히로시마를 가면 기본 패스도 금액적으로 부담이구jr을 끊으면 1일마다 사철 추가금 800엔이 들기도 하구요ㅠㅠ
패스 이대로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일정에 무리가 되는 곳이 있거나 가볼만한 곳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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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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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간사이 미니 패스라는데 있습니다..
이게..3000엔인데..jr인지라..
쾌속타면 괜찬더라고요..
문제는 지역제한이있는데..
히메지 그냥 추가금내더라도 이거끈고
쾌속타면 정말 최고입니다..
(사철하고 비교가안됩니다..)
저라면 그냥 간사이쓰루하나 jr미니패스하나 해서
일정조정할듯합니다..
히메지 고베 교토는 jr쾌속타면 많이 좋습니다..
(그냥 쌩하고 갑니다..)
나라는..그냥 킨텐츠타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