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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가격비교 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글 내용과 댓글의 나오는 싸게 구한 티켓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상황과 일치하는경우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마에 어디 다녀왔다는 댓글에 특정일과 요일을 넣는다면 대부분 평일이거나, 주말일경우 거의 얼리버드 티켓일거에요.
싸게풀리는 티켓 (아시아,동남아 한정)
1>얼리버드 (진에어-진마켓 / 제주항공 - 찜특가 ..등)
특정월에 몇달뒤에 일정을 예약하는것이고, 이마저도 원하는 날짜를 꼭 찍어 예매하기 힘듬( 다수의 일정중 택할수 있어야하며, 인원은 2명 이하까지는 괜찮으나, 인원이 많을수록 예약하기 어려워짐
2>땡처리 항공권
보통 여행사에서 단체항공권을 구매한뒤 남은 티켓을 판매하는것인데
일본은 보통 3~4일, 동남아 5일, 티켓으로 고정이며, 주말을 모두낀 일정은 극히 적음
출도착일이 모두 평일이거나, 출발일이 일요일, 도착일이 토요일인경우가 대부분
할인율이 큰 낮은금액의 티켓일수록 당장 몇일뒤에 가야하는 경우로 많이 제한적임
3>각 예약사이트 프로모션
쿠폰을 적용하여 저렴하게 구매하는경우가 대부분이며, 쿠폰적용 제외 프로모션은 요즘 거의 없다고 생각함..
그나마 선택의 폭도 가장 넓은편이며,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음.
4>항공권 판매 사이트
항공권 상품중 극히적은 미끼상품이 껴있는경우
5>이외 해외항공권 프로모션
피치항공, 홍콩익스프레스 항공등 해외항공사 프로모션시 예약하는방법
요즘에는 가격메리트가 큰편이 아님
6>항공사 마감임박 항공권
진에어의 경우 1주일뒤 항공권 가끔 저렴한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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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렴하게 나오는 지역
삿포로,사가, 오이타 정도...
후쿠오카도 아직은 저렴한편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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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할인운임이 최고할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제 예를들어 말씀드리자면 일단 가고싶은곳을 버켓리스트에 적습니다..몇월에는 어디어디어디..이런식으로 적어두고..
이슈있을때마다 검색합니다..
할인행사나 이런거 있을때요..
그리고 그달에 맟출수 있을만한 항공권 나오면..
지릅니다..그리고 회사에가서 일정을 조정하고요..
(대신 주말이나 일요일 당직이나 이런건 제가 다서줍니다..)
이런식으로 잡지않으신다면 특가 항공권잡는게 상당히 어려워요..
좋은날짜는 누구나 잡을려고하니까요..
(아예요금이 틀리거나 열리고 10초이내로 사라집니다)
여행 하고싶다고생각드시면
먼저 항공권부터검색하세요..
그리고 6개월전부터 준비하시고
날자는 항공권스케쥴에 맞추시는게..
변경역시 대부분 패널티가 크고요.
공식적으로 미리예고하고 푸는 항공권의 경우 주말티켓은 그만큼 구하기 힘들어요.
한달정도 뒤 항공권은 돌발 프로모션을 제외한다면, 할인쿠폰적용으로 구매하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낮은할인이라도 적용된 낮은할인율의 땡처리항공권을 구매하거나요
가도그만, 안가도 그만이면 땡처리 이용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