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후쿠오카 in 로마 out 이원구간 발권으로 다녀왔어요^^36
- nanta357
- 등록일 2017-01-04 23:31
- 조회수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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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ta357
파생되는 문제점은 잘 알겠는데 노쇼는 말 그대로 예약 후 아무런 조치없이 나타나지 않는 부킹 아닌가요??
예약후 아무런 조치없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아닌가요?? 이원발권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래서 노쇼때문에 노쇼패널티가 각 항공사마다 생겨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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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hy
예를 들어 마지막구간까지 다 이용하고 다른항공사 편도표를 추가로구매해서 귀국하는것과
마지막구간은 탑승하지 않는것 이 두개가 해당 항공사에 수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사람과 짐도 안태웠고 기내식도 안줬으니 당연히 한명이라도 탑승 안하는게 더 이익입니다. (물론 미리 고지해서 사람 기다리게 하는 일은 없어야죠) 더 비싼 직항티켓을 사주는게 항공사입장에서 이득이니 이런저런 세부조항을 붙여서 가능하면 직항을 이용하게 유도하는것 뿐이죠. 노쇼는 항공사자체의 규칙일뿐 도덕적으로 지켜줘야할 의무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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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ta357
네 마지막 인천->후쿠오카 구간은 미탑승 가능한 조건 확인하고 발권한거에요
인천 도착하자마자 아시아나G 카운터가서 바로 취소했습니다. "노쇼 패널티는 예약후 예약취소나 변경없이 예약건에 대해 미탑승하는 경우에만 징수 되며 회원님께서 사전에 일정을 취소하신 다면 노쇼 패널티는 징수되지 않습니다. 다만 손님께서 이후의 일정을(인천-후쿠오카행) 변경하실 경우 소지하신 항공권이 스탑오버 불가 조건일경우 구매하신 항공권 규정에따라 변경이 불가할 수 도 있으며 혹은 운임차액과 재발행수수료가 징수 될 수있습니다. 항공권구매시 스탑오버 규정을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 고객센터 FAQ 답변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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