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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일정
1일차
- 밤 12시 도착 - 시내 호텔 (SKY 호텔)
2일차
- 마사지 샵, 이마고 ? 쇼핑센터 - 라사리아
3일차
- 라사리아 방콕
4일차
- 라사리아 -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 마사지샵 - 센트럴 쇼핑 센터
5일차
- 귀국
일단 교통은 그랩이 제일 쌉니다.
정찰제고, 개인 차량 운전자가 운전해서 차들도 상태가 좋습니다.
시내 돌아다닐때마다 그랩 앱깔고 잡으면 편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 호텔 (4RM - 1200원정도 )
시내 - 라사리아 까지 44RM - 14000원정도)
우버말고 그냥 시내택시는 타고나서 요금을 더 달라고 진상 짓하거나, 택시 상태가 매우 안좋습니다. 한국말로 호객 행위하는데 절대 가지마세요
- 환전은 5만원 권 하나 국내에서 링깃으로 환전하시고, 현지 쇼핑센터 가면 널린게 환전소입니다. 현지가서 환전하세요 , 그리고 5만원권
환전이 더 잘쳐줍니다.
- 라샤리아는 호텔이 정말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휴양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가기 좋을거 같습니다.
바다에는 해파리가 둥둥 떠 있어서, 배를 타고 나가야 스노쿨링을 할수있지만, 호텔 자체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식사도 괜찮습니다.
- 화이트타운 올드 커피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에 앤제리너스같은 느낌이였습니다.
- 마사지는 광고 홍보성이 될거 같아서, 추천은 못해드리겠고,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저는 시내관광시 짐을 마사지샵에 맡기고 주로
다녔씁니다. 그리고 시내 호텔에서 묶으시면 차량으로 픽업도 옵니다. 너무 안쪽에 있는 샵에 들어가면, 마사지사들 가격은 싼데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습관적으로 트름을 해요, 너무 가격에만 포커스를 두시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물가가 한국의 1/3 정도 느낌입니다. 호텔 프로모션+특가 항공권이면 만족한 여행 즐기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2인 기준으로 용돈 20만원 포함 98만원 들었습니다. (총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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