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자주타는건 아니지만
4번중 3번정도를 비상구 자리를 받았네요
비상구쪽 자리를 선호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창가쪽이나 복도쪽도 호불호가 나뉘듯이
저는 등받이도 고정이고 테이블도 없어서 저는 비상구석이 별로던데
비상구석을 주는 기준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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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좌석 등받이 고정인 경우는 꽤 많습니다. 때로는 비상구좌석 앞줄도...
테이블 없는 시트도 있고요. 언젠가 탔던 비상구 창가좌석은 테이블이 탈착식이라 기내식줄때 승무원이 설치해주고 식사 끝나고 도로 가져갔습니다. JAL 767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