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다녀왓네요 첫날경주 산중 한옥마을 펜션에서 하루보냇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괞찬앗습니다
첨성대 가보고 다음날일어나서 불국사 석굴암 다녀왓네요 4살아들이랑 와이프랑갓는데 와이프 체력이 정말 안좋은거같아요 석굴암들어가는거리가 좀되는데 그거 걷는데 짜증을내서 ㅜ.ㅜ 저도 눈치보이고 여튼 경주에서 점심먹고 어디가지?? 하다가 부산해운대 찍어보니1시간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해운대로 출발햇습니다 해운대가니 사람이 아직성수기가아니라그리많지는 않더라구요 버스킹하는사람들도 많고 마술 하시는분들도잇고 예전에 부산 보다 훨씬 볼게 많더라구요 전통시장쪽가서 밥먹고 부산첫날은 신라에서 잣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2째날은 파라다이스 에서 묶엇는데 좋더라구요 수영장 갓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도 못놀고 나왓네요 그리고 지하1층에 플스할수잇도록 마련되잇구요 vR은못하겟네요 너무어지러워서 그리고 저녁에 호텔안에서 클럽같은거 열엇는데 별로 재미잇지는 않앗어요 이번휴가도 얼추 돈100은 쓴거같네요 기름값에 톨비 숙박비 식대등 그래도 아들이랑 와이프랑 좋은 추억만든거같네요 성수기때는 숙박비가너무비싸서 일찍다녀왓습니다 아직아들이 어려서 해외는 안가는걸로 하고 아들이 좀더 크면 일본다시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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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꿈제가이뤄드리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