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예정이며 오사카에서 2박 후 교토로 갈 예정입니다.
오사카에서 2박할 동안 방문 예정인 곳은
히메지성, 도톤보리, 덴포잔, 신세카이, 아베노 하루카스, 시텐노지, 텐노지 동물원 정도인데요. (간간히 맛집도 방문)
숙소는 난바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있고 공항 도착시간은 오전 9시 쯤 입니다.
계획은 이렇습니다.
———————————
1일차
공항 -> 난바역 도착 후 짐은 숙소에 맡김(체크인이 3시부터라...)
-> 히메지역으로 출발 -> 오후 3-5시까지 히메지성 관광 후 난바역 복귀 - > 숙소 체크인 후 도톤보리 관광 + 석식 -> 숙소 복귀 후 취침
2일차
오전에 덴포잔, 시텐노지, 동물원, 신세카이 관광
노을 질 때 쯤 아베노 하루카스 관광
야경 감상 후 시간 있으면 도톤보리 재방문 혹은 기타 장소 관광
3일차
체크아웃 후 교토 출발
——————————
교토 내에서의 일정은 아직 계획중입니다.
여기서 1일차에는 칸사이 에어리어 패스로 공항 > 난바역 하루카로 이동 > 히메지역까지 신쾌속 이동 > 복귀
2일차에는 오사카 주유패스 이용(입장료 총 1900엔 절약 예상)
이렇게 생각중인데 이것보다 괜찮은 패스 계획이 있을까요?
그리고 주유패스가 1일권이랑 2일권이랑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서 2일권을 살 지 고민이 되네요.
2일권을 사면 첫 날에 쓸지 둘 째날에 쓸지 고민인데..
첫 째날에 쓰면 칸사이 에어리어랑 겹치고 둘 째날에 쓰면 2일차에는 어차피 교토에 갈 건데 별 의미 없는 것 같기도 하고...
1일권만 사자니 겨우 800엔 차이 밖에 안 나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스마일매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