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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in out 4박 5일 일정입니다 (왕복 2인 30만원)
첫째날 숙소 - (유후인 산코우엔, 2인 20만원 조식만 포함)
16:30 오이타공항 도착, 유후인 이동 (버스)
18:00 유후인 도착, 유후인역 근처에서 석식
19:00 택시로 료칸 (산코우엔) 이동 체크인, 온천 후 숙박
둘째날 숙소 - (유후인 산코우엔, 2인 20만원 조식만 포함)
조식 후 온천 및 산코우엔 주변 산책
숙소 복귀 후 석식 (가이세키)
셋째날 숙소 - (유후인 산토칸, 2인, 조석식 포함 40만원)
10:30 산코우엔 체크아웃
11:00 유후인 중심 거리 및 긴린호 관광, 점심
15:00 유후인 산토칸 체크인
18:00 석식 (가이세키)
20:00 온천 후 휴식
넷째날 숙소 - (벳푸 스기노이 호텔 2인 조석식 포함 30만원)
10:30 산토칸 체크아웃
11:00 버스로 벳푸 이동, 주변 관광
14:00 스기노이 체크인
다섯째날 - 스기노이 체크아웃 후 오이타 공항 이동 (11시 비행기)
주로 유후인에 3일 있는 일정인데,
어머니 모시고 둘(아들)이 가는 여행인데,
유후인에서 주변 관광이 많이 없어서 심심할 것 같긴 하네요
주변에 쿠로가와나 히타, 유노히라 등 다녀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숙소나 관광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코우엔 다녀오신 분들께 추가 질문
1) 산코우엔에서 석식은 따로 개별 예약 했을 때 비용이 어느 정도일까요?
2) 산코우엔에 저녁 먹고 7시 정도 도착할 것 같은데 체크인 저녁에도 가능할까요?
3) 산코우엔에서 주변 산책이나 유후인역까지 30분 정도 걸어서 갈만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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