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외각지이고 뭐가 큰 스팟이 있지 않아 투어 코스가 아니다 보니
개인적으로 가보기 번거로운 곳이긴 한데 현지에 있는 지인이 바람
쐬러 가자며 데려가주더군요.
먹방도 좋고 관광도 좋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돌아보고 오는 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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