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결이 다르지만 칭다오는 그냥 자유여행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포인트도 정해져있고..그냥 가고 싶은곳 체크해두고 단어카드 만들어 가신담에..
택시로만 이동해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관광지 자체가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택시비도 저렴하여..무리없이 돌아다닐 수 있으실꺼에요..
중국에선 중국말 이외에 말이 통하는 도시가 별로 없지만..
칭다오는 관광객자체가 많이 오기도 하고..한국인 관광객은 더욱더 많아서..
짭퉁시장 같은곳 가면 한국말로만 흥정부터 물건구매가 가능할정도 입니다..
중국만 한 10군대 정도 여행갔는데..(중국말 아예모름..)칭다오만큼 편한곳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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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도 정해져있고..그냥 가고 싶은곳 체크해두고 단어카드 만들어 가신담에..
택시로만 이동해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관광지 자체가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택시비도 저렴하여..무리없이 돌아다닐 수 있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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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는 관광객자체가 많이 오기도 하고..한국인 관광객은 더욱더 많아서..
짭퉁시장 같은곳 가면 한국말로만 흥정부터 물건구매가 가능할정도 입니다..
중국만 한 10군대 정도 여행갔는데..(중국말 아예모름..)칭다오만큼 편한곳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