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라오라병 수준이 아니라
갔다오면 시름시름 앓을 정도네요...
근데 태국때도 그랬고 필리핀때도 그런거보면
그냥 제가 문제인가 싶기도해요
가진거도 없고 그나마 가이드 정도하며 먹고살어야할거같은데 그거대로 걱정이고..
실제로도 현지 교민들 어렵게 사는분들 많고요.
가이드로 평타만 치면 거기선 중상위급 아닐까요??
여행사 소속된 가이드도 마찬가지인가요?
여행사 소속 가이드가 몇명이나 되겠어요?
다 저렴한 랜드사에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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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현지 교민들 어렵게 사는분들 많고요.
가이드로 평타만 치면 거기선 중상위급 아닐까요??
여행사 소속된 가이드도 마찬가지인가요?
여행사 소속 가이드가 몇명이나 되겠어요?
다 저렴한 랜드사에 맡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