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요. 암이 걸려도 그냥 배아파서 죽었다고 하는 나라에요.
그 정도 의료수준이라고 보시면돼요.
없는게 아니라, 모르는거죠,
그냥 조용히 혼자 명상 사색 이런거 하기 딱 좋은곳이죠
햐 라오스 의료수준알면 우한폐렴 말도 못할걸요
검사할수있는 키트도 없을걸요
거기 수도 정부 보건소가 우리나라 70년대 보건소 수준입니디.
라오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라오스에서 병걸리면 태국가서 치료 받아야합니다.
라오스가 방비엥이랑 루앙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상반되는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방비엥에서 엑티브하게 놀고 루앙에서 힐링하며 쉬는 느낌입니다
치한은 위험한데만 안 가면 크게 문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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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요. 암이 걸려도 그냥 배아파서 죽었다고 하는 나라에요.
그 정도 의료수준이라고 보시면돼요.
없는게 아니라,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