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날짜창 있는 시계는
날짜 변경되는 시간이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안좋습니다.
오후 6시에서 새벽 6시 사이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일자창은 보통 1~31까지 있으니
만약 이번달이 29일까지 있다고 하면
다음달 1일에 시계는 30일을 표시하고 있겠죠?
이럴 때는 일자만 2일 돌리면 됩니다.
31 지나면 1이 나옵니다.
몇가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는데, 오후6시에서 새벽6시사이의 시간기준이 시계시간과 상관없이 실제 시간을 말씀하시는건지 시계상의 시간이 잘못맞춰져있더라도 시계상의 시간을 기준으로 오후6시~새벽6시사이를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고 시계상의 시간이 오후6시인지 오전6시인지는 어떻게 아는지요?
당연히 시계상의 시간입니다.
시계상의 시간이 오전인지 오후인지는
24시간 표시해주는 카운터가 없으면 알 수가 없고,
시간 맞출 때 데이트를 하루 전으로 두고
시계바늘을 돌려서 12시를 지날 때 날짜가 넘어가면 자정 인거고,
안넘어가면 정오 인거니까 시계 바늘을 한바퀴 더 돌려서 데이트를 맞추고
시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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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변경되는 시간이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안좋습니다.
오후 6시에서 새벽 6시 사이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일자창은 보통 1~31까지 있으니
만약 이번달이 29일까지 있다고 하면
다음달 1일에 시계는 30일을 표시하고 있겠죠?
이럴 때는 일자만 2일 돌리면 됩니다.
31 지나면 1이 나옵니다.
몇가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는데, 오후6시에서 새벽6시사이의 시간기준이 시계시간과 상관없이 실제 시간을 말씀하시는건지 시계상의 시간이 잘못맞춰져있더라도 시계상의 시간을 기준으로 오후6시~새벽6시사이를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고 시계상의 시간이 오후6시인지 오전6시인지는 어떻게 아는지요?
시계상의 시간이 오전인지 오후인지는
24시간 표시해주는 카운터가 없으면 알 수가 없고,
시간 맞출 때 데이트를 하루 전으로 두고
시계바늘을 돌려서 12시를 지날 때 날짜가 넘어가면 자정 인거고,
안넘어가면 정오 인거니까 시계 바늘을 한바퀴 더 돌려서 데이트를 맞추고
시간을 맞추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