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류 브랜드의 비주류 모델 구입하였습니다.
"오메가 드빌 프레스티지"
사는순간 귀속당첨이라... 한 3개월은 고민했어요...
처음엔 차라리...롤렉스OP 로듐그레이를 살까 고민도 했지만,
지금 섭마논데 웨이팅중이라...
솔직히... 평범한 직장인이 롤렉스 2개는 부담이어서 마음 접었네요.
(가격도 부담이고... 보수적인 직장분위기라 롤을 매일차고 다니기도 부담이었습니다.)
머 어쨌든 고민끝에 산 거 막상보니 너무 이뻐서 만족스럽네요 ㅎㅎㅎ
그레이판에 블루핸즈, 39.5mm사이즈에 두께는 8mm 미만
거기다 크로노미터 ㄷㄷㄷ
개인적으론 오메가 중에 가장 혜자스런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일단 비주류라는거...그리고 전체 유광이라... 조금만 차도 기스가 장난아니라는거..... 외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ㅎ
머, 어짜피 귀속템 기스따윈 신경안쓰고 열심히 차야겠습니다.ㅎㅎㅎ
(오메가 CS에서는 브레이슬릿만 폴리싱하는데 12만원이라던데 ㄷㄷㄷ)
겨울이고 하니 미리 사논 가죽줄을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1. 알리발 4마넌짜리 제뉴인 앨리게이터 줄....(머 중국산 악어지만... 젠악어라니 믿어봐야죠 ㅎㅎ)
2. OAS빈티지 스트랩 네이비색
................. 걍 원래 브레이슬릿이 가장 잘어울리는듯;; 가죽줄은 브레이슬릿이 너무 차가워서 거부감 드는 내년 1월에나 바꿔야 할듯요 ㅎㅎㅎ
갑자기 관심도 없던 시계 바람이 불어서 짧은 시간동안.... 여러시계를 거쳐갔는데..(7갠가...8갠가...ㄷㄷㄷ)
이거 살까말까 고민하면서........................... 머릿속으로 그린 빅피처대로 더이상 바꿈질 없이 쭉 가고 싶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했지비
saskltjdsiovs
병행은....... 더 저렴하지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