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통법이라도 있는건지...
이젠.단통법도 없어져서 괜한 뉘앙스(초성법 힌트)로 얘기하면 오히려 욕먹는데.. 시포에선 다들 가격을 알려주지 않아요.
이유야 있는거겠지만(너에게 헐값에 주었으니 소문내지말아라....) 법적문제도 없는거 같은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셀러랑 개인적 친분이면 모르겠지만서도..
까놓고 말해서.. 몇몇분이 가격을 대놓고 말한다고 해서.. 기껏 본사 욕은 먹고 가격 제대로 처묵하여 이후가격이 올라 이후 구매자에게 불이익이 간다고 칩시다.
그런다고 큰 문제 일까요? 과연?
시포분들중 개인거래 중고거래. 백화점구매. 병행.직구 스타일데로 구하시지 않나요?
특히 고가시계들은 어차피 구매할사람만 구매하는거니
아이고 기십만원싸니 다같이 단체구매합시다...
그러진 않잖아요?
그런 붐 또한 지나가고 수요와 공급에따라 시장은 움직이지 않나요?
그래도 시포눈팅을 하니.. 대충은 알겠습디다.
상품권 신공쓰고 어찌저찌하면 좀싸게 쌀 수있더라카는...
그래도 몇몇분은 대놓고 가격. 써주시는 븐들이 있던데....
그분들말고 그외 분들은 어떤 말못할 사정이 있는지 궁금해 지더군요.
내일 오메가 매장 들러보고 제가 산 가격을 정확히 토시없이 올려볼께요.
설사 매장 직원이..."고객께만 드리는 가격인데요... 어디가서...." 요따구 말을 하더라도 시계는 가져오고 고데로 얘기할께요.
저도 몇몇 시포분들이 나는 이 가격에 샀어요. 했던분들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됐는데요. 설사 제 신공이 부족할 지언정 구매가격 말씀드릴께요.
곧 결혼하는데 양가 이것저것 다 생략해서 시계라도 좋은거 사주고 싶다는 장모님 덕분에 처음으로 갖고 싶다하는 시계를 사려고 합니다(맘같아선.. 레고 500만원치...).
예비와이프도 오빠갖고 싶은거 사라고 썹마산다고 하면 예물 조금줄이고 보태준다지만 그건 오바고. 살짝 가격 낮춰 까르띠에 탱크 커플로 살 생각도 없진 않네요(돈은 다소 더 들어도 두개니까)
무튼 마지막으로 더 좋은 가격정보있음 댓글 감사히 받을께요.
받은만큼 배풀구요. ^^
제글에 언잖거나 오해가 있으신분들께는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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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지마빵사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