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9031올려보고 맘에들어 월욜새벽에 구입한 at9030이 벌써도착했네요^^
해외직배는 월욜새벽이 진리고
배대지 이용시에는는 금욜새벽이 진리인거 같은느낌입니다^^
개봉기는 많은분들이 하셔서 생략하고
백화점서 9031올려볼때는 그냥 올렸다가 내려봐서 몰랐는데...
브슬마감은 조금 불편하네요~~
안쪽이 상당히 거친느낌입니다.
거기에 약간 찰랑거리는 소리가 저렴하게? ㅡㅡ
가격생각하면... 그러려니 하면서 사용해야 할듯요^^
무게는 armand nicolet이 압승이고 ㅋㅋ
보메 크로노와 비슷하지만 살짝무거운느낌입니다^^
브슬마감만 본다면
armand >> 보메 >> 9030 ^^
그래도 청판에 이만한 기능 저렴한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게 만드네요^^
현재 저도 안가본 스위스를 여행중인 armand는 빼고 부로바, 보메와 나란히 놓고 찍어봤습니다^^
찍어놓고 보니 모두 흑판처럼 보이는 ㅡㅡ
거기에 크로노디자인? ^^
오늘 해가 없어서 완충하고 세팅하려고
세팅은 안했습니다~~(9030)
잘 수리되서 돌아오길 바라는맘에 armand 사진는 덤으로 올립니당^^
즐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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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계신 시계 모두 매력적이고 이쁘네요
갠적으로는 기대안하고 구입했던 armand nicolet 흰판이 젤 맘에들어요 ㅋ
무브때문에 스위스여행가서 3달뒤 오는게 아쉽지만요~~
좀전에구입한 오리엔트텐포인트가
저 43/44틈에서 귀엽게 느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