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가 정가 주고 살만큼 좋은 브랜드가 아닌 말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면세점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풀렸었던거지 시계 전체 시장으로 보면 입지가 그 가격대에 있을 브랜드가 아녜요...
주관적이겠지만 오메가 바로 아랫급이 태그라고 생각하는데 가격면에서는 정가를 오메가와 비교했을 때 나쁜 포지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왠만한 시계들 거의 정가 주고 사는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요.(오메가도 그렇고)
그렇게 따지면 오메가도 예전 일본 직구 가능하던 시절(말이 많았었지만...) 300 초반에 구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하면 오메가 씨마 300도 결국 200후반~ 300초반이 적정가라고 얘기가 되어야할까요?? 아니라고 보는데..
Urun 님 한가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렇다면 태그호이어 가격선 미만에서 수정을 한 셀리타를 박는 브랜드가 얼마나 있나요? 미도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브랜드가 없는것 같습니다만.. 비단 해밀턴의 상위 라인인 째즈마스터도 스탠다드급 무브를 박는 경우도 많아요... 그거에 비하면 최소 엘라보레급 이상 박는 태그가 양심은 조금 더 있는거죠. 각 브랜드의 엔트리 라인은 거의다 무수정 셀리타 혹은 에타가 박힙니다. 태그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해당 가격선 (200-300)에서 추천을 받거나 본인이 만약 살 여력이 잇다면 많은 사람들이 당연 태그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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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면세점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풀렸었던거지 시계 전체 시장으로 보면 입지가 그 가격대에 있을 브랜드가 아녜요...
주관적이겠지만 오메가 바로 아랫급이 태그라고 생각하는데 가격면에서는 정가를 오메가와 비교했을 때 나쁜 포지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왠만한 시계들 거의 정가 주고 사는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요.(오메가도 그렇고)
그렇게 따지면 오메가도 예전 일본 직구 가능하던 시절(말이 많았었지만...) 300 초반에 구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하면 오메가 씨마 300도 결국 200후반~ 300초반이 적정가라고 얘기가 되어야할까요?? 아니라고 보는데..
그렇다면 태그호이어 가격선 미만에서 수정을 한 셀리타를 박는 브랜드가 얼마나 있나요? 미도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브랜드가 없는것 같습니다만.. 비단 해밀턴의 상위 라인인 째즈마스터도 스탠다드급 무브를 박는 경우도 많아요... 그거에 비하면 최소 엘라보레급 이상 박는 태그가 양심은 조금 더 있는거죠. 각 브랜드의 엔트리 라인은 거의다 무수정 셀리타 혹은 에타가 박힙니다. 태그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해당 가격선 (200-300)에서 추천을 받거나 본인이 만약 살 여력이 잇다면 많은 사람들이 당연 태그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