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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커스 그린모델 아니면 테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300을 살려고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학생 뚜벅이 입장에서 테그호이어는 뭔가 비싸고
그렇다고 흔한 애커스 검정 딥블루를 하자니 뭔가 슬프고 그린 모델을 살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7월 초부터 면세점에 전화하니 7월 말에 입고 된다고 하더군요. 7월15일 부터 라라캐시 열심히 모아서 8000천원 가량 모으고 신한카드 청구할인 된다길래 신한카드 뚫고. 별 14장 받았네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총 할인금액
$847.63
958,839원 / 48%↓
- 인터넷회원 할인 적용 금액388,229원
- 적립금 할인510,690원
- 신라선불1,000원
- 제휴포인트 추가할인50,000원
- 라라캐시8,920원
최종 결제금액
$886.37
1,002,661원
여기서 중요한점은 시계가 98만원인데 휴족타임 2개 사서 100만 2천원 만들어서 청구할인 8만원 받습니다
신한카드 자체에서 딥드림 첨에 90이상 쓰면 5천원 캐쉬백과 포인트 합치고
라라캐쉬 4천얼마 적립되고 1만원더 적립된다고 하네요
채감가 대략 90만원에 세금 약 10만원 이라고 하니까 100만원쯤에 구입한거네요 20일동안 정말 오래 참고 참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시계는 오메가일까요 롤렉스 일까요... 아쿠아레이서가 눈에 아른거리지만... 그린모델의 희귀성떄문에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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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콧슷헤
저도 애커스 사고 다음은 씨마300 최종 생각해요
신형이 가격이 오른다하여 가까운 시일내에는 불가능하겠지만요
최종목표가 있는게 좋은듯 사고나면 또 더 상위 시계 볼게 뻔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