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시티즌이요.....오셔너스 gps 버전은 사이즈만 45mm 에요...엄청 크고 두껍습니다.
주제넘는 조언일수도 있는데 gps 시계는 정말 초반에만 만지작 거리지 쓸일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무슨 군사작전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외출장 할일이 아닌다음에야...얼마나 그기능쓸까요. 초반에만 만지작 거리고 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 gps 라는게 탁트인 지상에서나 잡히지 지하나 이런데서는 또 잘 안잡힙니다. 그러면 어 신발 이거 왜 잘 안잡히지 스트레스 받고(값은 100만원 이상인데...) 짜증만 납니다.
gps 시계는 사실 세이코에서 몇년전에 아스트론 내놓으면서 경쟁사인 시티즌과 카시오가 우리도 만들수 있어
내놓은 제품들입니다.그 기능때문에 크기및 두께의 희생이 너무 커서 착용감이 최악입니다. 가격까지 올린건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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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요? 초기만 쓰고 그 이후로 별 신경도 안쓸겁니다.
근데 블루투스도 ... 활요도는 좀 있지만 제 생각은 초반에만 쓰고 그닥 안쓸겁니다.
착용감에서 본다면 둘다 방간이지만 그나마 크기도 덜 크고 두께도 상대적으로 얇고 가벼운 오셔너스 추천드립니다.
시계 생활 다년간 하다보니 결국 마지막까지 따지는건 편의성 착용감 편리함 뭐 그런건데
시계는 얇고 가벼운게 장땡입니다.(거기에 솔라에 퍼페츄얼 기능도 있으니 둘다 한번 세팅해놓으면 끝이죠. <- 이게 얼마나 편한건지 시계 생활 좀 해보시면 다가올겁니다.)
주제넘는 조언일수도 있는데 gps 시계는 정말 초반에만 만지작 거리지 쓸일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무슨 군사작전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외출장 할일이 아닌다음에야...얼마나 그기능쓸까요. 초반에만 만지작 거리고 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 gps 라는게 탁트인 지상에서나 잡히지 지하나 이런데서는 또 잘 안잡힙니다. 그러면 어 신발 이거 왜 잘 안잡히지 스트레스 받고(값은 100만원 이상인데...) 짜증만 납니다.
gps 시계는 사실 세이코에서 몇년전에 아스트론 내놓으면서 경쟁사인 시티즌과 카시오가 우리도 만들수 있어
내놓은 제품들입니다.그 기능때문에 크기및 두께의 희생이 너무 커서 착용감이 최악입니다. 가격까지 올린건 덤이구요.
쿼츠 찬다면 일반 전파에 퍼페츄얼캘린더만 있어도 충분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