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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분들이 있었군요ㄷㄷ6

  • 키위z
  • 등록일 2019-03-01 17:15
  • 조회수 1902
뽐뿌나 시계 커뮤니티에 지인이 진품인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는 글을 보고

 

장물이거나 본인 시계겠지 누가 정품인지 알아봐달라고 하나...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동생 회사 선배가 시계 정품인지 확인 좀 해달라고 시계를 맡겨서 집에 가져오는 일이 생겨버렸네요;;;

 

그것도 파텍을....

 

정품여부야 매장가서 확인하면 되는 데 시계를 왜 맡기는지;;;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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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성노
그 시계가 짭이라서 그런겁니다.^^
2019-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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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구글
후레짭이니까 그렇죠ㅋㅋ
2019-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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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고양이숑
진품이면 왜 매장가서 확인을 못 하겠습니까..ㅋㅋ
2019-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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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진가품 문의 ( 보증서 없음 )
= 후레짭
2019-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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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진짜 파텍이라면 남한테 맡길 수 있을까요? 저라면 수백억 있어도 안 맡길 거 같은데요 ㅎㅎ
2019-03-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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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aesee

진짜 파텍이라도 맡길순 있긴한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2019-10-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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