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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 로렉스 구매 한다고 여기서 참고 많이하고.... 결국 구매한 회원입니다.ㅋ
다름이 아니라 아래 사진 보시면, 제가 G-shock을 좀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구하기 힘든것도 한개 있고, 나머지는 출장다니면서 10만원 내외로 구매한 인터넷면세점 제품입니다.
카시오에서는 보증서 없이는 건전지 교체가 안된다는데,
면세점 구매라, 출장갈때 시계없이 가서 공항에서 시계받고 케이스, 보증서 다 버리고,
차고 다니다 돌아와서 가지고 있는 보증서가 없습니다.
결국 6개중에 4개가 현재 꺼져버린 상황입니다.
다들 시계방 가서 갈아라 vs 그냥 자가로 교체해라....
이렇게들 말씀하시는데, 블로그 찾아보니 갈때 뒷판에 뭐 방수처리? 이런것도 해야 한다고..합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그중 하나가.... G-shock에서도 꽤 고가인 제품입니다.
모델은 흔한데 한정판으로 발매한거라... 이것도 자가교체 가능할까요?
하...꺼져버린 시계보니 맘이 아프네요...
모델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이중 두번째 시계가 꽤 고가에 속합니다.
아래 사진은 아래 짭사진 올라왔길래 저도 비교해봤습니다.ㅋㅋㅋㅋ
어느게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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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개를 시계방에서 교체했는데 일이년만에 또 멈췄어요. 이번에는 개수도 많고 하니 블로그보고하도 자가교체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