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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인 느낌과 견해 그리고 놀라움 입니다.
1. 짝퉁 혹은 간혹 짝퉁오인, 의혹인 분들 공통적 특징
ㄴ 사진포커스 불량, 흔들림 손떨림, 이미지과다 압축
이건 사진보는 순간 기분이 썩 긍정적이진 않아요.
정가품 논란과는 관계없는 다른 블로그든 취미글
뻘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궁금해하시는거나 부탁할
게 있으시다면 특별히 더 기본 좀 갖추시길.
사진 퀄, 사진방향 기본입니다.
2. 정가품 판별문의, 그리고 가품판정 글 특징
ㄴ 똑같은 레파토리, 지인선물, 잠시 빌림, 장농발견
지겹습니다. 듣고싶지않아요.
부모님께, 장농발견이 진짜라면 미안해질진 몰라도
지인선물, 잠시빌림 고만좀하세요.
지인선물이 짝퉁이어도 진퉁일거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선물이자나요. 당신 수준보여요.
잠시 빌린물건 그거 좋은거 찬다고 당신도 명품되
지않아요.
경험삼아 차보는건 OK. 그걸 사진으로 올리는거?
글쎄.... 근데 그게 올리니 짝퉁이다? 수준보입니다.
명품시계 없어도 괜찮아요. 명품처럼 보이려는
비슷한 물건보고 자위하는 쓰레기되지맙시다.
3. 정가품 댓글 판정단의 미친 눈썰미, 능력, 시력
ㄴ 판정단 하는분들 뭐하시는 분들인지 개궁금
대부분의 문제글 처음보면 포커싱 거지같은
열악한 사진에 불쾌한 함을 느끼고.
오 정품같네. 오 정품인것 같다. 하다가
댓글보면 인덱스 각도, 러그 단차, 광택, 표면조도
폰트, 야광도료, 헤어라인 각도 지적댓글을
보는 순간 다시 짝퉁같네요.
그리곤 다시드는 생각....뭐하시는 분들일까?
저는 직업상 현미경 자주 다룹니다. 루페도
다룹니다. 현미경 루페보시는분들 초기 육안
특징보기가 결정적입니다. 근데 왜 난 안보였지?
이분들 직업이 뭐지? 궁금하네요.
제가 소유한 파텍필립 착샷 올리며 뻘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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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에디션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세종대왕 에디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