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300을 마직막으로 기추 안 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용으로 오메가 드빌 추가 하려다 말고,
오래도록 꿈꿔온 롤렉스가 눈에 밟혀서,
잠실 가서 봤는데...오피...사진과 다르게...
영 눈에 안 차서요 ㅜㅜ
막상 차고 다니면 취향 안 타고 좋은가요?
오이스터 퍼페추얼 실물은 본적이없지만...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예전에 갖고 있었는데, 가볍고 착용감 좋고 그냥 막 차기에 좋습니다.
디버클에 롤렉스 마크가 유일하게 음각으로 되어 있어 좀 없어 보이기도 하지요.
또 차고 나가면 시계 모르는 사람들이 롤인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착용하는 내내 플루티드 + 쥬빌레 조합 생각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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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퍼페추얼 실물은 본적이없지만...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