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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t2600
42.8mm
신제품이라고하는데 정가= 115만원입니다.
출시일자가 2017.02월입니다.
흰판을 좋아하는데 t2600은 흰판이 없다네요. 홈페이지에서도 흰판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카시오 s2000
42.2mm
구형제품으로 보니 출시일자가 2013.08로 표기되어있습니다.
가격은 더비싼..... 190만원입니다. 근데 구형이라 30%할인한다더군요.
그럼 133만원쯤에 백화점할인 등등 하면 120만원중후반 쯤 나오는거같습니다.
이건 흰판 검판 다 있었습니다. 근데 전 흰판을 좋아해서.
이거는 해외 직구하는것보단 30%할인받고 구입하는게 더 이득인듯합니다.
두개의 가격차이가 심해서 왜 가격차이가 나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자세히는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둘다 같은 티타늄인데 s2000은 백색도금? 뭐 이런것도 한듯하고.
마감의 차이인듯합니다.
아 근데 t2600이 진짜 이쁜데 흰색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아 근데 참!! 신기한게 시계가 엄청 작아보였습니다.
시게 크기가 몇이냐고 물어봤었는데 42.8이라고 하더군요. 위에도 써놨습니다.
제손목이 난민손목인데 15cm입니다.
두개다 42mm가 넘어가는데 시계가 엄청 잘 어울립니다!
진짜 딱!! 맞는 크기랄까??
그리고 시티즌의 at8130도 다시한번 차봤습니다.
역시 크기가 괜찮습니다.
at8130도 42.8mm입니다.
해밀턴도 한번더차보고, 세이코프리이머도 차보고. 구경하다왔습니다.
42.8크기의 시계가 손목에 잘 맞다보니...
아마 뽐뿌전용 시계인 시티즌 at8040도 잘 맞아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마 저는 8040으로 구입하게 될거같습니다.
카시오도 시계가 나름 괜찮네요!
전파기능 형광등충전 퍼페츄얼 등등 시티즌과 기능이 거의 동일합니다.
저기있는거 다사고싶네요. 저중에서 하나를 고르기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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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의견입니다.
시계 이쁘네요.
쿼츠로만 알아보고있습니다.
오토매틱산다면 아마... 해밀턴같은거 살거같네요 오픈하트
아니면 아쿠아레이서보단 까레라같은 디자인을 좋아해서요.
다이버시계는 별로 안좋아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