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알아보다가 ㅠㅜ 4군데로 축소하긴 했는데
르블*, 스칼라**, w **, 강동 *** 이렇게 알아보고 있거든요!!
혹시 음식이라던가 주차 등등 겪어보신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ㅠㅜ 어디를 가야 잘했다고 칭찬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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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뽐뿌에 썼다가 지운글인데, 참고가 되실까 해서 주소만 올려 드립니다.
스칼라티움은 꽤 어두운 편이라 고감도 촬영은 하긴하는데 원판촬영시 직광으로 촬영해야하는 단점이 있고요.
음식은..사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워낙 매주 여러군데를 가니까..) w는 게장이 맛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사진 찍기는 르블랑이 좀..그랬어요. 화장실이 너무 협소하더라고요. 신부 전용 화장실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