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집도 식장도 소소하게 계약하고 정말 딱하나 침대만큼은 투자하고 싶은걸로 체크해놨었습니다.
막상 사려하니 별별 브랜드와 소재든 고를게 많더군요..한 1~2주 후에는 그놈이 그놈 같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면 씰리 h3나 i3등 제품은 어느 매장이든 깔려있고 가격도 크게 차이 안나서 가깝고 깔려있는 프레임이 마음에 드시면 계약하세요..죽어라 발품 팔아봐야 10내외 입니다. 나머진 프레임 가격차에요..
그다음이 크라운쥬얼 제품들인데 이제품들도 몇개 업체를 제외하면 거의 정찰제 입니다. 저는 크라운쥬얼 브리타니아실버를 구입했는데 가장 비싼곳과는 20~30정도 차이 났었네요..
마지막은 스탠스앤포스터 입니다. 오크라테스도 관심있었으나 베이우드에 누워보고 와 이거다 싶었지만 예산보다 100만원 초과..심지어 마지막들린 화곡동마리노에는 재고가 없다하여 바로 배송 가능한 크라운쥬얼 브리타니아실버로 했습니다. 가격은 굿굿이고 프레임은 이벤트 프레임의 내구성등을 고려하여 조금 더 비싼걸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작은 제방에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단점이..ㅋ 그외엔 가장 저렴한가격에 설명도 잘해주시고 특히 시디즈 의자도 구매 예정이라 하면 대리점 원가?에 주신다는 사장님..곧 연락드릴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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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아보니 120~139정도에.. 사은품차이도 꽤나더라구요,,